굴젓
ORIGIN · 유래와 의미
굴젓갈이 놓인 자리
겨울 한철 별미를 사계절 반찬으로 옮긴 저염 어리굴젓

굴젓은 겨울이 지나면 사라지는 반찬이었습니다. 굴은 찬물에서 살이 오르고, 물이 풀리기 시작하면 금세 상해 제철 몇 달 안에 먹어 치우거나 소금에 깊이 절여 두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어 삭히는 어리굴젓은 그 짧은 계절을 조금이라도 늘려 보려던 방식입니다. 「어리」는 얼간으로, 곧 심심하게 절였다는 뜻입니다. 짜지 않게 담글수록 맛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오래 두기 어려워지는 것이 어리굴젓의 오랜 딜레마였고, 이 품목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 어리굴젓
- 얼간으로 심심하게 절인 굴젓. 고춧가루를 넣어 붉은빛이 돕니다.
- 진석화젓
- 오래 삭혀 국물까지 쓰는 굴젓. 어리굴젓보다 짜고 진합니다.
- 제철
- 찬물에 살이 오르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가 굴의 철입니다.
TABLE · 먹는 법
어떻게, 무엇과 먹는가
한 끼 50g이면 반찬 한 가지가 되고, 무엇 곁에 놓이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 01
갓 지은 흰밥에
굴 향이 밥의 단맛과 만나는 가장 단순한 방법.
- 02
김·두부 곁들임
구운 김에 얹거나 데친 두부 위에. 저염 안주로도.
- 03
국수·비빔 고명
잔치국수와 비빔밥의 간과 향을 한 번에 잡습니다.
무엇과
- 보쌈 · 수육
- 겨울 보쌈 상에서 굴이 놓이던 자리가 그대로입니다. 삶은 고기의 기름을 굴 향이 걷어 내 다음 한 점이 가벼워집니다.
- 김장 김치 · 겉절이
- 김장 속에 굴을 넣어 온 상에서는 둘이 원래 한 접시였습니다. 담근 지 얼마 안 된 겉절이와 함께 내면 굴 향과 배추 단맛이 겹칩니다.
- 무생채 · 물미역
- 아삭하고 찬 것이 굴젓의 농밀한 향을 받아 냅니다. 겨울 밥상에서 오래 이어져 온 짝입니다.
- 막걸리 · 청주
- 향이 진한 굴젓은 도수 높은 술보다 쌀로 빚은 술과 맞습니다. 곡물의 단맛이 굴의 단맛을 덮지 않습니다.
PRODUCT · 제품 소개
두 가지 규격으로 나갑니다
한 끼만 여는 파우치와 식탁에 두는 용기. 내용물은 같고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 주원료
- 국내산 굴 · 고춧가루 · 죽염(젓갈 전용)
- 원산지
- 100% 국내산 — 서·남해안, 동절기 제철
- 죽염 저염
- 기존 어리굴젓 대비 −40%
- 살균 공정
- 비가열 HPP · 초고압
- 유통
- 냉장 0~10°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90일

50g
POUCH
1인 1식 · 한 끼 정량
한 끼에 딱 맞는 정량만 담아 남기지 않습니다. 매번 새 팩을 개봉하므로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처음의 맛과 위생이 유지되고, 납작해서 도시락·캠핑에 그대로 챙깁니다.
- 형태
- 납작한 스탠딩 파우치
- 개봉
- 1회 개봉 · 매번 새 팩
- 내용물 확인
- 전면 우측 원형 창으로 원물 노출

85g
JAR
가정 상비 · 식탁에 그대로
여럿이 나눠 먹는 밥상과 상비 반찬을 위한 규격.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용기라 원물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고,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합니다.
- 형태
- 투명 원형 용기
- 개봉
- 뚜껑 재밀폐 · 개봉 후 냉장
- 내용물 확인
- 용기 전체가 투명해 내용물이 그대로 보임
* 표기 사양은 개발 목표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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