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젓
ORIGIN · 유래와 의미
멸치젓갈이 놓인 자리
남해 봄멸치를 죽염으로 삭힌 감칠맛의 원천

멸치젓은 가장 널리 쓰이면서 정작 밥상 위에는 잘 보이지 않는 젓갈입니다. 대개 김치 속으로 들어가거나 국물의 뒷맛으로 녹아들기 때문입니다. 봄에 잡은 멸치는 산란을 앞두고 살이 올라 젓갈용으로 치고, 소금에 절여 여러 달을 두면 뼈까지 삭아 국물이 됩니다. 남도 김치의 깊은 맛이 멸치젓에서 온다는 말은 이 국물을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반찬 하나로 먹기보다, 다른 음식의 맛이 어디까지 갈지를 정하는 재료에 가깝습니다.
- 춘젓
- 봄에 잡은 멸치로 담급니다. 살이 올라 젓갈용으로 칩니다.
- 추젓
- 가을 멸치로 담급니다. 봄 것보다 담백합니다.
- 육젓 · 액젓
- 삭힌 건더기를 쓰면 육젓, 국물만 걸러 내면 액젓입니다.
TABLE · 먹는 법
어떻게, 무엇과 먹는가
한 끼 50g이면 반찬 한 가지가 되고, 무엇 곁에 놓이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 01
김장·김치 양념
배추김치·깍두기의 감칠맛을 잡는 기본. 소금 대신 젓갈로 간을 냅니다.
- 02
나물·무침 간
시금치·콩나물 무침에 몇 방울. 간장 없이 깊이가 생깁니다.
- 03
국물 요리 감칠맛
된장국·미역국의 뒷맛을 채웁니다. 조미료 없이 감칠맛만.
무엇과
- 배추김치 · 총각김치
- 남도 김치의 깊은 맛은 대개 멸치젓에서 옵니다. 새우젓이 맑게 간다면 멸치젓은 진하게 눌러 줍니다.
- 쌈장 · 강된장
- 된장에 몇 방울 섞으면 짠맛이 아니라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쌈 채소와 함께 낼 때 차이가 큽니다.
- 오이소박이 · 부추김치
- 속을 버무릴 때 소금 대신 넣으면 발효가 빨리 자리를 잡습니다.
- 시래기 · 우거지
- 말린 채소를 다룰 때 특히 잘 맞습니다. 된장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감칠맛이 들어갑니다.
PRODUCT · 제품 소개
두 가지 규격으로 나갑니다
한 끼만 여는 파우치와 식탁에 두는 용기. 내용물은 같고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 주원료
- 국내산 멸치 · 죽염(젓갈 전용)
- 원산지
- 100% 국내산 — 남해안 봄멸치, 산지 직소싱
- 죽염 저염
- 기존 멸치젓 대비 −40%
- 살균 공정
- 비가열 HPP · 초고압
- 유통
- 냉장 0~10°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120일

50g
POUCH
1인 1식 · 한 끼 정량
한 끼에 딱 맞는 정량만 담아 남기지 않습니다. 매번 새 팩을 개봉하므로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처음의 맛과 위생이 유지되고, 납작해서 도시락·캠핑에 그대로 챙깁니다.
- 형태
- 납작한 스탠딩 파우치
- 개봉
- 1회 개봉 · 매번 새 팩
- 내용물 확인
- 전면 우측 원형 창으로 원물 노출

85g
JAR
가정 상비 · 식탁에 그대로
여럿이 나눠 먹는 밥상과 상비 반찬을 위한 규격.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용기라 원물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고,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합니다.
- 형태
- 투명 원형 용기
- 개봉
- 뚜껑 재밀폐 · 개봉 후 냉장
- 내용물 확인
- 용기 전체가 투명해 내용물이 그대로 보임
* 표기 사양은 개발 목표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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