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장
ORIGIN · 유래와 의미
익히면 돌아오지 않는 식감
익히면 질겨지는 문어를 생으로 재운, 식감이 전부인 장

문어는 조리 시간이 몇 분만 지나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삶는 시점을 넘기면 근섬유가 수축해 고무처럼 질겨지고, 그 상태를 다시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문어장이 생으로 재우는 절임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대신 다리가 두꺼워 간이 속까지 드는 데 하루 반이 걸리고, 그 시간만큼 생식의 위험도 함께 쌓입니다. 네 품목 중 시간과 안전이 가장 팽팽하게 맞서는 자리입니다.
- 동해 문어
- 영덕·포항에서 들어옵니다. 다리가 굵고 살이 두꺼운 것을 고릅니다.
- 다리 두께
- 간이 속까지 드는 시간을 정하는 값입니다. 네 품목 중 두 번째로 오래 재웁니다.
- 생강
- 문어 특유의 향을 눌러 줍니다. 통후추와 함께 뒤에 매운 끝을 남깁니다.
- 하루 반
- 24~36시간. 겉만 짜고 속은 심심한 상태를 피하는 구간입니다.
24~36h
TABLE · 먹는 법
어떻게, 무엇과 먹는가
익히는 과정이 없으므로 꺼내는 순간이 조리의 끝입니다. 무엇 곁에 놓이느냐에 따라 한 끼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 01
썰어서 한 접시
어슷하게 저며 그대로. 씹는 맛을 보려고 먹는 품목입니다.
- 02
술안주로
생강의 매운 향이 뒤에 남아 술과 이어집니다.
- 03
문어장비빔밥
잘게 썰어 밥에 비빕니다. 식감이 밥알과 대비됩니다.
무엇과
- 무순 · 깻잎
- 썰어 낸 문어에 곁들입니다. 향이 강한 잎이 생강의 끝과 이어집니다.
- 밥 · 참기름
- 잘게 썰어 비빕니다. 씹는 맛이 밥알과 대비되어 식감이 더 또렷해집니다.
- 청주 · 소주
- 한 점을 씹는 시간이 길어 술이 이어집니다. 안주가 이 품목의 주 채널인 이유입니다.
- 초고추장 대신 장
- 따로 찍을 것이 필요 없습니다. 간이 이미 살 속에 들어 있어 소스를 더하면 식감을 가립니다.
PRODUCT · 제품 소개
한 규격으로 나갑니다
네 품목이 같은 200g 트레이로 나갑니다. 원물이 달라도 한 끼에 놓이는 양은 같게 맞췄습니다.
- 주원료
- 국내산 문어 · 양조간장 · 생강
- 원산지
- 100% 국내산 — 동해 영덕·포항
- 간장 배합
- 양조간장 + 생강 · 통후추
- 살균 공정
- 비가열 HPP · 포장 후 가압
- 유통
- 냉장 0~4°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21일

200g
MUNEO-JANG
안주 · 프리미엄
데치지 않은 문어 다리를 생강 간장에 재워 그대로 담습니다. 열을 한 번도 쓰지 않으므로 근섬유가 수축하지 않고, 개봉했을 때 씹는 맛이 담근 날과 같습니다.
- 1식 기준
- 1~2인 1식
- 보관
- 냉장 0~4°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21일
- 형태
- 검정 트레이 · 골드 실링 뚜껑
- 개봉
- 1회 개봉 · 개봉 후 냉장 보관
WHY HPP
문어는 삶는 시간을 조금만 넘겨도 고무처럼 질겨집니다. 그래서 생으로 재우는데, 두꺼운 다리 속까지 간이 들려면 하루 반이 걸리고 그 시간만큼 위험도 쌓입니다. 초고압은 열을 쓰지 않아 근섬유를 굳히지 않으면서 살균하므로, 이 품목에서는 대안이라기보다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 사양
- 주원료
- 국내산 문어 · 양조간장 · 생강
- 원산지
- 100% 국내산 — 동해 영덕·포항
- 간장 배합
- 양조간장 + 생강 · 통후추
- 숙성 시간
- 24~36시간 · 0~4°C
- 정량
- 200g · 1~2인 1식
- 살균 공정
- 비가열 HPP · 포장 후 가압
- 유통
- 냉장 0~4°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21일
- 포지션
- 안주 · 프리미엄
* 표기 사양은 개발 목표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