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으로 돌아가기02 · 제법 · HPP 공정 · 완성 단계

열 대신 압력으로, 간이 든 그 시점에 멈춥니다

간이 알맞게 든 절임을 파우치에 먼저 담고, 포장한 상태 그대로 초고압을 가합니다. 살균이 포장 이후에 일어나므로 재오염 경로가 없고, 삼투압이 멎어 유통 중에 짜지지 않습니다.

  • 비가열 살균
  • 침투 정지
  • 냉장 21~30일
PROCESS · 공정 과정

침지 완료부터 출하까지

포장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가압합니다. 살균이 포장 이후에 일어나므로 공정 뒤 재오염 경로가 없고, 보존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1. 01

    침지 완료

    간장이 속까지 스미면 건져 냅니다

  2. 02

    소포장

    원물과 장을 함께 파우치에 밀봉

  3. 03

    초고압 · 침투 정지

    포장 상태 그대로 가압, 간이 더 들지 않게 멈춤

  4. 04

    냉장 출하

    0~4°C 콜드체인 유통

CONTRAST · 가열 대비

가열 살균과 무엇이 다른가

CONVENTIONAL · 가열 살균

익히면, 다른 음식이 된다

게살이 부서지고 알이 굳습니다. 간장 향은 날아가고 문어는 고무처럼 질겨집니다. 생으로 먹으려고 담근 것이므로, 가열은 살균이 아니라 제품을 없애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는 대부분 살균 공정 없이 유통돼 왔습니다.

HPP · 초고압 비가열

압력으로 잡고, 생살은 남긴다

포장한 상태 그대로 압력만 가합니다. 온도가 오르지 않으니 알의 결도, 새우의 탄력도, 문어의 씹는 맛도 그대로 남습니다.

살균이 포장 이후에 일어나므로 공정 뒤 재오염 경로가 없습니다.

완성 단계가 남기는 것

간이 더 들지 않게

STOP

간장숙성은 꺼낸 뒤에도 삼투압이 멈추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짜지고 살이 물러지는 이유입니다. 가압 구간에서 이 침투를 멈춰, 가장 알맞은 시점의 간을 개봉하는 순간까지 가져갑니다.

짜지지 않는 채로

30 DAYS

침투가 멎으면 유통 기간 내내 처음의 간이 유지됩니다. 보존료 없이 냉장 유통 일수를 늘릴 수 있고, 짜게 담가 보존성을 버는 관행에서도 벗어납니다.

FACILITY · 시설 · 수치

공정을 맡는 자사 시설

HPP 공정은 위탁이 아니라 자사 가공장에서 처리합니다. 시제품부터 양산까지 같은 라인에서 이뤄집니다.

DPC FRESH600 MPa 초고압 가공

전라남도 순천의 HPP 초고압 수산물 전문 가공장입니다. 600 MPa의 압력으로 굴·꼬막·랍스터 등 19종 수산물을 비가열 탈각·살균하며, 위생 관리 구역에서 40kg 배치를 120초 안에 처리합니다.

  • 600MPa

    초고압 처리

  • 99.9%

    탈각 성공률

  • 120

    40kg 배치 처리

  • 2

    일일 처리 역량

회사 소개 자세히 보기

공정이 남기는 차이

  • PROCESS

    600 MPa

    포장 후 초고압 가압

  • CURING

    12~72h

    원물별 숙성 구간

  • SHELF

    21~30일

    냉장 유통기한 목표

  • ADDITIVE

    ZERO

    보존료 · 살균제

* 본 카탈로그의 전 품목은 개발 컨셉 단계로 아직 출시 전이며, 표기된 사양·수치·유통기한은 개발 목표치입니다. 최종 출시 규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