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봄 두 달, 알이 차는 동안
봄 알배기 암꽃게를 사흘간 재운 밥도둑의 원형

꽃게는 계절에 따라 다른 음식이 됩니다. 산란을 앞둔 4~6월의 암게는 배에 알이 차고 등딱지 안쪽에 장이 들어차는데, 간장게장은 이 두 달의 암게로만 담급니다. 살이 오르는 가을 수게로는 같은 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름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 소금에 삭히면 게젓, 달인 간장에 재우면 게장입니다. 그리고 이 품목의 값이 매겨지는 곳은 다리살이 아니라 등딱지 안쪽, 밥을 비비는 그 자리입니다.
- 암게
- 산란 전 4~6월. 배에 알이 차고 딱지 안에 장이 들어찹니다.
- 수게
- 가을에 살이 오릅니다. 알이 없어 찜·탕에 주로 씁니다.
- 게딱지
- 등딱지 안쪽의 내장. 밥을 비비는 자리이자 이 품목의 값입니다.
- 덧붓기
- 달인 간장을 따라내 다시 끓여 붓기를 되풀이하는 제법. 세 번에 나눠 부어야 딱지 안까지 스밉니다.
48~72h
어떻게, 무엇과 먹는가
익히는 과정이 없으므로 꺼내는 순간이 조리의 끝입니다. 무엇 곁에 놓이느냐에 따라 한 끼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 01
게딱지 비빔밥
게딱지에 밥을 넣고 장을 섞습니다. 이 한 그릇이 게장을 먹는 이유입니다.
- 02
다리살 그대로
가위로 갈라 살만 발라 먹습니다. 밥 없이도 한 접시가 비워집니다.
- 03
남은 장은 끓여서 조림장
게살을 다 먹고 남은 간장은 한 번 충분히 끓인 뒤 계란장·두부조림에 씁니다.
무엇과
- 따뜻한 흰밥
- 장이 밥알에 스며야 이 음식이 완성됩니다. 식은 밥에는 기름기가 굳어 겉돕니다.
- 참기름 · 김가루
- 게딱지에 밥을 넣을 때 함께 넣습니다. 비린 끝을 눌러 주고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 계란 노른자
- 남은 장에 노른자를 풀면 짠맛이 둥글어져 밥을 한 번 더 비빌 수 있습니다.
- 오이 · 무 생채
- 짠 장 다음에는 아삭하고 찬 것이 필요합니다. 한 접시를 끝까지 비우게 하는 짝입니다.
한 규격으로 나갑니다
네 품목이 같은 200g 트레이로 나갑니다. 원물이 달라도 한 끼에 놓이는 양은 같게 맞췄습니다.
- 주원료
- 국내산 꽃게(봄 알배기 암게) · 양조간장
- 원산지
- 100% 국내산 — 서해 연평·인천 앞바다, 4~6월 산란 전 암게
- 간장 배합
- 양조간장 + 다시육수 + 청주 — 3회 덧붓기
- 살균 공정
- 비가열 HPP · 포장 후 가압
- 유통
- 냉장 0~4°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30일

200g
GEJANG
밥상 정찬 · 일상 반찬
손질한 알배기 암게와 달인 간장을 함께 담아 밀봉합니다. 포장한 그대로 초고압을 가하므로 개봉하는 순간까지 간이 더 들지 않고, 가장 알맞은 시점의 간이 그대로 남습니다.
- 1식 기준
- 1~2인 1식
- 보관
- 냉장 0~4°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30일
- 형태
- 검정 트레이 · 골드 실링 뚜껑
- 개봉
- 1회 개봉 · 개봉 후 냉장 보관
WHY HPP
생꽃게를 간장에 담그는 절임이라 가열하면 살이 부서지고 알이 굳습니다. 초고압은 포장한 상태 그대로 압력만 가해 알의 결과 다리살의 탄력을 남긴 채 유해균을 저감합니다. 익히지 않는 조리법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은 사실상 이것뿐입니다.
전 사양
- 주원료
- 국내산 꽃게(봄 알배기 암게) · 양조간장
- 원산지
- 100% 국내산 — 서해 연평·인천 앞바다, 4~6월 산란 전 암게
- 간장 배합
- 양조간장 + 다시육수 + 청주 — 3회 덧붓기
- 숙성 시간
- 48~72시간 · 0~4°C
- 정량
- 200g · 1~2인 1식
- 살균 공정
- 비가열 HPP · 포장 후 가압
- 유통
- 냉장 0~4°C · 유통기한 목표 최대 30일
- 포지션
- 밥상 정찬 · 일상 반찬
* 표기 사양은 개발 목표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