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무형문화재 이수자 · 삼보죽염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제조장
죽염 만드는 일을 사업이 아니라 소명이라고 말합니다
- 1989년 입문
- 국내 최초 전수지도
- 2004년 이수자
- 9회 법제 · 1,500°C
어떤 사람인가
김인석은 1989년에 죽염을 만나 국내에서 처음으로 죽염제조장 전수지도를 받은 사람입니다. 스승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제조장 보유자인 효산 허재근 명인으로, 1958년부터 죽염을 지켜 온 분입니다.
죽염은 대나무 통에 간수를 6개월 뺀 천일염을 채우고 황토로 막아 소나무 장작불로 굽는 과정을 아홉 번 반복해 만듭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만 특수 가마에서 1,500도로 녹입니다. 재료는 대나무·소금·황토·소나무까지 전부 국내산만 씁니다. 그는 이 과정을 이익을 내는 일이 아니라 아픈 사람을 위한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 소속
- 삼보죽염 대표
- 자격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제조장 이수자
- 사사
- 효산 허재근 명인 — 1958년부터 죽염 제조
- 입문
- 1989년 · 국내 최초 전수지도
무엇을 하며 여기까지 왔는가
- 1958
스승의 시작
효산 허재근 명인이 죽염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이 계보가 뒤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됩니다.
- 1989
죽염과 인연을 맺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죽염제조장의 전수지도를 받아 직접 죽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1993
삼보죽염 설립
법인을 세우고 전통 법제로 구운 죽염을 상품으로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1999
무형문화재 전수자 지정
11월, 죽염제조장 전수자로 지정됐습니다. 같은 해 기술고문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됩니다.
- 2004
이수자 인정
1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제조장 이수자로 인정받았습니다.
- 현재
9회 법제를 지킨다
국내산 대나무와 천일염, 황토, 소나무 장작으로 아홉 번 굽는 전통 공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지키려 하는가
사업이 아니라 소명
죽염을 이익을 내기 위한 상품이 아니라 아픈 사람을 위한 일로 규정합니다. 그가 공정을 줄이지 않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재료는 전부 국내산
3년 이상 자란 국내산 대나무, 간수를 6개월 뺀 천일염, 황토, 소나무 장작. 어느 하나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홉 번을 줄이지 않는다
굽는 횟수를 줄이면 원가가 내려가지만 죽염이 아니게 됩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 1,500도 용융이 품질을 가릅니다.
먹는 사람의 몸을 먼저
소금은 적게 먹어야 하는 재료입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어도 몸에 덜 부담이 되는 소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민족의 신약 죽염, 아홉 번 구워 만들어야 최상품입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
공정
- 3년 이상 자란 국내산 대나무에 천일염을 채우고 황토로 봉함
- 간수를 6개월 뺀 천일염만 사용
- 소나무 장작불로 여덟 번 굽기
- 아홉 번째는 특수 가마에서 1,500도 용융
자격 · 계보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제조장 이수자 (2004.1)
- 무형문화재 전수자 지정 (1999.11)
- 효산 허재근 명인 사사 · 국내 최초 전수지도
이 제품에서 맡는 역할
「맛·건강·전통·숙성」 네 축 가운데 이 사람이 담당하는 자리입니다.
굽기 단계 조정
장기 숙성 식품인 젓갈에 맞춰 굽기 단계를 정해, 숙성 중 맛이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원물별 입도 설계
굵게 절이는 새우, 곱게 스미는 굴 — 원물의 조직에 맞춰 결정과 분말의 비율을 달리 배합합니다.
발효 안정성
저염 구간에서도 발효가 흔들리지 않도록 죽염 비율과 숙성 온도를 원물별로 함께 조정합니다.
* 세부 참여 범위는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갱신합니다
다른 세 사람
네 사람 전체 보기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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